군이 해당 간부가 5사단으로 근무지를 무단 이탈을 하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것처럼 해명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보자 A씨는 “보고하고 간 것처럼 작전을 짜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본인 입으로 만났다고 자랑하고 다녔던 거를 해당 부대원들이 증인으로 나와 조사를 끝냈다”고 말했다.
특히 A씨는 군이 해당 사실을 부인하는 것과 관련 “본인이 직접 갔다 와서 방탄소년단 진이 엄청 아파했다. 너무 잘생겼다고 병사들한테 얘기했고 진술까지 다 끝났는데 무슨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더불어 제보자 A씨는 28사단 간부 B씨가 5사단 간호장교와 사전모의 하지 않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전에 예방 접종일을 물어보고 날짜를 잡고 한 게 사전 모의가 아니면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https://m.betanews.net/article/1416572
캡쳐 안되어서 내용 일부 퍼옴 아니라고 거짓말 치고 언플하려했지만 이미 진술, 증인 다 나옴 인실ㅈ 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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