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연진이 딸 오지율, 김재중 삼촌 손잡았다…인코드 전속계약 [공식]아역 배우 오지율이 김재중과 한솥밥을 먹는다. 김재중 소속사 인코드(iNKODE)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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