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 전고운 외 4명
3. 사물의 뒷모습 - 안규철
4. 나목 - 박완서
5. 그것이 그곳에서 그때
6. 다시, 그림이다 - 마틴 게이퍼드
7. 아몬드 - 손원평
8.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9. 보통의 존재 - 이석원
10. 소년이 온다 - 한강
11. 데미안 - 헤르만 헤세
12.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없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13.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14. 총,균,쇠 - 재래드 다이아몬드
15.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 이미경
16. 자연 - 랄프 왈도 에머슨
17. 풍경의 깊이 - 강요배
1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알엠이 읽은 책은 화제성이 높아지지만 그만큼 대부분 내용도 좋아서 추천하고 리스트업하기 좋음. 이외 적지 않은것만 수백권이 넘어서 가장 많이 언급된 류로 정리해서 가져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