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3)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도대체 언제 나가? 31 09.26 15:002711 6
방탄소년단 ㄷㄷㅇ 교수님 석지니 언급! 질문도 많이 하고 다독하는 햄찌였대 31 09.26 21:291418 19
방탄소년단 와 남주니랑 태형이 UK MVA에서 뮤비 노미네이트!! 23 09.26 16:24315 16
방탄소년단 삐삐 라네즈 틧 23 09.26 11:01699 1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글로벌 엠버서더에 방탄소년단 진 선정 18 14:34192 10
 
석진이 처피뱅시절 사진 중에 이거 진짜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11 02.26 01:43 320 2
옛투컴 소라게 남준이 또 볼 때가 됐다 4 02.26 01:37 68 2
탄소들 굿나잇 02.26 01:35 47 0
국민 알오물 아무거나 추천좀! 3 02.26 01:26 364 0
디데이 엘피 진짜로 나올때가 된거 같은데 왜 아직도 소식이 업찌 1 02.26 01:14 63 0
와 근데 석진이 물 진짜 잘 뿌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 02.26 00:49 183 4
김석진 전역일카운트 100일까지 딱 일주일 남았어 😭💜 2 02.26 00:40 77 0
7년전 오늘이 봄날활동 막방이었댄다 02.26 00:37 55 0
디데이콘은 도대체 정체가 머길래 이런 사진들이 계속 나오지 3 02.26 00:12 148 0
증말 국민 다큐 언제 보여줄꺼야 2 02.26 00:10 214 0
남준이 이때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커엽다 🫠 4 02.26 00:09 102 0
오늘 드디어 슈취타!!!!!!! 02.26 00:07 50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2.26 00:00 49 0
우리 내일 이 시간에 엄청 떨고 있겠다 02.25 23:51 115 0
완전체앨범 생각보다 빨리나올수도있지않을까?(행복회로 6 02.25 23:39 168 0
헐 어것디 디원 앨커 문구 사파투 가사에 쓰임.. 3 02.25 21:48 188 1
노멀톡 25 02.25 21:45 197 0
Hate You 보는 탄 있어?! 02.25 21:23 139 0
탄드라 나 이 일화 모르는디 설명해줄 살암,,🥹? 3 02.25 21:18 176 0
궤도이탈 남주 누구야? 02.25 21:1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14 ~ 9/27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