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1 09.26 14:511733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38 12:511022 1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2 10:431576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7 09.26 12:45606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692 0
 
64비트에 춤추는 셉 64비트로 뛰는 내 심장 2 04.26 00:11 66 0
원우 머리 기른 이유 납득 완 2 04.26 00:10 127 0
🩷취켓팅 달글🩵  282 04.26 00:10 549 1
곡 선공개 콘에서하면 양일 다해주겟지? 1 04.26 00:10 100 0
헐 음학마등 탭댄스가 저건가 5 04.26 00:10 97 0
음학마등 명호 이게 ㅅㅍ?? 04.26 00:10 83 1
속도 0.25로 봐야 겨우 보인다 발이ㅋㅋㅋㅋㅋㅋ 04.26 00:10 29 0
뮤비 길게 내줬음 좋겠네 ㅋㅋㅋㅋ 1 04.26 00:09 46 1
치링치링 음총팀 슴리 4 04.26 00:09 99 1
나 사녹갔다와서 제일 말하고싶었던게 저 댄브 4 04.26 00:09 160 0
여기 누구야? 준이인가?? 2 04.26 00:08 165 1
사녹 갔다온 봉들아 질문!! 3 04.26 00:07 93 0
아무리 연차가 차도 안무 난이도를 타협하지 않으시는 오빠들 감사합니다 1 04.26 00:07 51 1
댄브 발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6 00:07 39 0
진짜 저너누는 뭐랄까 오닥구들의 마음에 불을 지펴 1 04.26 00:07 74 1
얘드라 나 이만 하차할게 ㅠㅠ 04.26 00:07 85 0
원우 머리가 스포였다 04.26 00:06 165 2
취켓 놓으니 맘 편함 ♥️ 04.26 00:06 64 0
와 엔딩 04.26 00:06 35 0
티저 보고 나서 내 심박숰ㅋㅋㅋㅋㅋㅋㅋㅋ 2 04.26 00:0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0 ~ 9/27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