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에서부터.. 로제, 베몬까지 이어지는 그 전통 …
박봄은 발음 흘리는 노래가 당장 생각나진 않는데
키스미메이크업에서 “ 첨 만났던 설레던 순간 그 때철~엄” 일케 노래하는 로제도 그렇고 …
이번 베몬 노래 도입부에서 “베이비 암 어 ㅁ옴스털“ 일케 노래하는 멤버도 글코…
뭔 느낌인지 알지 다들 … 난 이 느낌이 너무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