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7 09.26 21:415883 0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35 9:15915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8 09.26 22:50631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86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36 11:14733 0
 
아 은호 너무 귀여워 1 08.31 12:45 70 0
가나디는 엠벼처럼 1 08.31 12:44 31 0
남정네들이 공주 호칭 좋아하는게 웃기면서도 5 08.31 12:44 136 0
나 진짜 공주호소인 성인 남성들 첨 봄 08.31 12:41 55 0
간짜장 짬뽕 깐풍새우 조합이 사기긴하다 1 08.31 12:41 24 0
공주가나디ㅋㅋㅋㅌㅋㅋ 08.31 12:40 21 0
은호 라면 3봉지 먹는다고 했었나?? 1 08.31 12:39 49 0
짬뽕은 ㄷ보기에 업섯자나요 3 08.31 12:39 59 0
아니 ㅋㅋㅋㅋㅋㅋ나 딱 오늘 으노버블애칭 바꿨는데..... 2 08.31 12:38 120 0
그냥 아스테룸의 5공주 하자 3 08.31 12:37 99 0
후드 그레이 어제~오늘 재고 풀린 적 있어 혹시? 2 08.31 12:36 62 0
공주 먹고 싶은거 다 먹쟈 08.31 12:35 18 0
같은 공주 다른 대답 1 08.31 12:34 80 0
뉴플리 입덕후에 느낀점 2 08.31 12:33 124 0
노아는 왕자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31 12:32 34 0
노아는 왕자고 가나디가 공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31 12:32 39 0
우리 강쥐 공주 맞아요 9 08.31 12:29 151 0
도은호 진짜 귀여운 것 같아 5 08.31 12:28 62 0
노라인이라 도공주 하는거야? 08.31 12:28 22 0
도공주님 지금 적진이 성문을 뚫고 들어오는뎁쇼 1 08.31 12:2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38 ~ 9/27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