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티켓팅10/1 오후 8시 예사 용병구해용 15 09.26 15:50131 0
티켓팅다들 김수현 티켓팅 잘햇어? 20 09.25 20:52209 0
티켓팅오늘 8시 예사 용병 구합니다 7 09.25 14:34110 0
티켓팅오늘 6시 티켓링크 댈티 구해 5 13:3451 0
티켓팅대리 취켓팅 맡겼는데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있어? 7 09.25 08:00195 0
 
인터파크 9/5, 9/11 선예매 용병필요한 알맹 4 09.03 20:16 155 0
인팤 취켓 가능한 사람..!! 8 09.03 19:16 162 1
인터파크 대체 뭐지?? 7 09.03 18:20 471 0
나만 시돌 안돼??? 1 09.03 17:11 260 0
인터파크 용병해드립니당 10 09.03 16:39 154 0
내일 오전 11시 용병 구합니당....! 8 09.03 14:50 194 0
장터 9/11(수)20시 인팤 티켓팅 용병구합니다(사례⭕️) 25 09.03 14:43 228 0
왜 다시 다나카로 돌아갔어 09.03 14:19 75 0
2시에 인터파크 ㅋㅋ 뮤지컬 티켓팅 가능한 사람!! 2 09.03 12:58 145 0
마플 인팤 도ㄱ수 선예매는 왜 또 다나카야? 5 09.02 20:20 391 0
요번주 ㅍㄹㅇㅂ랑 ㅇㅎㅇㅍ 선예 용병필요한사람 09.02 20:11 174 0
시돌 정각에 되겠지? 5 09.02 19:24 474 0
보안문자 매크로 크롬 구버전으로만 돌아가지? 09.02 19:02 47 0
9/5 플레이브 대리 필요한사람 09.02 18:45 122 0
선예매 토 일 둘다 가능해? 7 09.02 18:44 300 0
9월 5일 인타파크 ㄷㄹ 구함 4 09.02 18:19 211 0
인팤 대리 잘하시는분 9월 5일 20시 구해요 !!! 8 09.02 16:20 133 0
9월 5일 18시 인터파크 티켓팅 3 09.02 15:20 150 0
인터파크 대리 필요한사람? 6 09.02 15:01 120 0
9/5일 인터파크 대리구해(수고비O) 11 09.01 21:50 3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티켓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