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뎡배방 개피곤하네 요즘

ㅅㅇㅌ 시작하고 끌려나오는 배우와 드라마가 몇개며 틈만나면 마플밭 되는 것도 짜증남 무슨 돌판이냐고 여기가



 
익인2
ㅇㅈ
4개월 전
익인3
돌판아니어도 여기 뎡배 망글 많은지 오래였..얼마나 스트레스였다구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53 09.26 13:4525215 0
드영배 익들이 생각하는 국민첫사랑은 누구야?107 09.26 13:513669 0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95 09.26 19:3919793 0
드영배송하윤하고 김새론 복귀 가능할까?66 09.26 22:105525 0
드영배하이디라오가 비싼곳이야?71 09.26 13:228008 0
 
ENA 결제 해야 돼?2 08.09 20:35 90 0
너네는 내배우 공백기 몇년까지 기다릴수 있음?9 08.09 20:34 140 0
오늘도 굿파트너 안하는구나2 08.09 20:32 123 0
이준영은 뭘로 유명해짐?10 08.09 20:32 379 0
웬그막 정주행하는 중인데 이재황님 잘생겼더라2 08.09 20:28 42 0
현실에서 엮이면 인생망할 남주 누군 거 같아??14 08.09 20:25 393 0
우연일까 상필이 요약집 줬네 08.09 20:24 75 0
정보/소식 심이영, MBC 새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주인공 확정1 08.09 20:21 128 0
마플 서브서사 주는 거 어떻게 생각함?14 08.09 20:17 172 0
김수현 패션에 딱히 관심 없는 스타일이야?13 08.09 20:03 816 0
아이유 이준영 상플 영상15 08.09 20:00 865 4
정보/소식 빅토리 지상파 삼사 영화예능 홍보 08.09 19:57 157 0
마플 이종석은 올해 전시만하고 끝이야?3 08.09 19:49 242 0
변우석 다슈 광고 이때 찍은거로 추정하던데12 08.09 19:48 1182 1
정보/소식 '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 진세연에 도둑 키스 1초 전 08.09 19:47 130 1
ㅠ김수현 모자에 백팩 맨거 왤케 좋지10 08.09 19:44 314 2
와 장난스런키스 진짜 오글거린다102 08.09 19:40 8091 2
남궁민 전여빈드 12부작이래? 08.09 19:38 67 0
이종석 최근 근황봐53 08.09 19:37 12145 3
넷플 크로스 본 익들 잇니..3 08.09 19:35 6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14 ~ 9/27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