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8 09.25 18:12491 0
하이라이트 젠장 기광이가 너무 이쁨🥺💚 9 09.25 23:19214 1
하이라이트중앙대 안성캠 가는 길동이들 많나용?? 21 09.25 17:0030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이 음원 발표(9/30)💛 9 09.25 18:01304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9 09.25 15:04130 2
 
마플 위버스랑 버블 38 09.21 11:34 591 0
마플 아 또 끼팔 !!!!!!!!!!!!!!! 30 09.20 17:37 759 0
다들 힐링하고가🩶 24 09.23 16:16 1019 16
마플 알못인데 위버스 있잖아 30 09.22 19:51 485 0
마플 이제봤는데 ㅇ 난 진짜 모르겠음 24 09.25 17:16 467 1
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8 09.25 18:12 491 0
마플 2025년 플랜 1+2 28 09.20 10:31 551 0
마플 위버스가 꼭 필요해? 21 09.23 12:12 206 0
마플 또 시작이네 15 09.20 22:23 806 0
마플 솔직히 말하면 이젠 정말 답이 없음 31 09.22 11:31 555 0
마플 행사도 적당히 돌리세요 48 09.20 18:40 738 0
마플 난 사실 버블도 원해.. 13 09.23 13:17 176 0
정보/소식 하이라이트 2024 라고온 콘서트 안무연습 비하인드🩶 13 09.21 19:01 358 1
마플 위버스는 아니더라도 모일 곳 있으면 좋지않아? 36 09.23 12:48 455 0
마플 큐브때 처럼 애들 굴려지는 거 원해? 14 09.21 02:41 1173 2
마플 반대하는애들 막상 ㅇ 들어가면 13 09.23 14:54 151 0
마플 난 솔까 투표 폼 받는것도 신기하던데 14 09.23 14:42 216 0
마플 컨텐츠 진짜 하나도 안 찍었을까… 21 09.20 20:14 594 0
마플 연차 찰대로 차서 넘치는 팀한테 입덕해놓고 뭘 엄청나게 기대한거야? 18 09.23 15:59 430 1
돌출 2열이었는데 영화에 얼굴 무조건 나올것같애 11 09.24 13:08 7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56 ~ 9/27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