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버닝썬 담당검사
‘경찰 연루 의혹’ 버닝썬 사건… 윤석열 손으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14일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현해 “경찰이 연루됐다는 보도도 있고 해서 서울 중앙지검으로 이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버닝썬 사건은) 마약·탈세·성매매 등 온갖 것이 다 엉켜 있어 내용이 굉장히 많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현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검사다.
/ 서울중앙지검(지검장 윤석열)은 버닝썬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첩한 사건을 서울지방경찰청을 수사지휘하는 형사3부(부장검사 신응석)에 배당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