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58 9:151473 0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51 09.26 21:416747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8 09.26 22:50669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1 11:141099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204 0
 
아까 다른콘갓다가 풀리봣는데...소심한I라 인사는못함 09.23 00:13 108 0
개쩌는 영상을 봐버림 6 09.23 00:05 237 1
드디어 ㅂㅂ 200일이다 1 09.23 00:01 29 0
어챔 지금 재밋는데 같이 할사람ㅋㅋㅋㅋㅋ 22 09.22 23:50 223 0
은호 영어랩 듣다가 갑자기 생각난 댓글ㅋㅋㅋ 6 09.22 23:47 188 0
내일은 진짜 콘서트 엠디 공지 오겠지 09.22 23:46 30 0
🍈 주간ㅇㄱㅅ 아직 못한 플둥이들~ 1 09.22 23:45 30 0
장터 노라인 굿즈 양도합니다! 2 09.22 23:35 204 0
아니 갑자기 개욱기네 1 09.22 23:30 93 0
나 동생이랑 함께 덕질할 수 있을지도 3 09.22 23:24 159 0
장터 (판매완료)논중화물이랑 밤비 생킷 양도하려고 하는데 12 09.22 23:11 183 0
와 장비소리 이랬구나 ㅋㅋㅋㅋㅋ 7 09.22 23:01 396 0
애들 언젠가 배그하는 날도 올까 6 09.22 22:57 115 0
내가 게임을 못해서 애들한테 겜 못한다고 말 못하겠엌ㅋㅋ 2 09.22 22:44 85 0
오늘 ㅇㅊ퉆 끝나는거 있는데 5 09.22 22:28 92 0
우리애들 이제 능금믕금하게 잘하나 싶다가도 sbn들 앞에서는 바로 얼딩말투 나오.. 4 09.22 22:27 164 0
팬 1기 가입 못한 친구들있니 18 09.22 22:22 369 0
여러분들아 질문이 있다 4 09.22 22:21 128 0
나 단짠좋아하네 2 09.22 22:16 58 0
오랜만에 퍼즐 2 09.22 22:09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