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90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31 12:51519 1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7 09.26 12:45587 0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27 10:431230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687 0
 
인형 한동안 안 샀는데 이거 사 말어 얼른 말해줘 23 08.03 02:54 618 0
장터 캐랜 막콘 슬로건 잃어버렸는데 두개 있는 봉 있니…🥹 8 08.03 02:48 148 0
부석순 오전9시 입국예정 1 08.03 02:01 152 0
이거 부석이 맞아? 아님 순이 맞아? 1 08.03 01:53 246 0
본인표출ㅋㅋㅋㅋ내가 엄~청 옛날에 독방에 쓴 글 봤는데 진짜 가소로움ㅋㅋㅋㅋㅋㅋ 7 08.03 01:12 317 0
혹시 우리 재럿 가입 관련 문의 어디다 해야해?? 6 08.03 00:43 132 0
부석순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3 00:43 130 0
나 16년도 셉콘 현판으로 어케갔니...... 5 08.03 00:40 208 0
혹시 짱시아드 하게 되면 다좋은데 셔틀만 두배로 늘려주라... 3 08.03 00:35 139 0
엠비씨 또 마에스트로 나와!!!!! 5 08.03 00:31 126 0
해산... 6 08.03 00:01 340 0
우리 영호ㅡ 하르만 해?? 7 08.02 23:58 155 0
혹시 부석순 행사 언제까지인지 알수있을까? 2 08.02 23:23 166 0
이거 올라온거 알았어? 6 08.02 23:17 282 0
치링치링 필름 전원우 인스타, 인스스 2 08.02 23:09 155 0
도겸이는 깐머VS덮머 18 08.02 23:04 585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08.02 22:48 28 0
치링치링 겸스타 1 08.02 22:45 70 0
최버논 닉네임 언제바꿨짘ㅋㅋㅋㅋㅋㅋ 2 08.02 22:07 121 0
미넌 킬마이 읽은 그여자들아 2 08.02 21:56 22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