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네스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지웅 와 이거 어케 참아ㅋㅋㅋㅋㅋㅋ 12 09.25 11:2981 0
김지웅 웅모닝🦋💙 11 10:1624 0
김지웅 웅모닝🦋💙 10 09.26 10:1830 0
김지웅 웅모닝🦋💙 10 09.25 07:3522 0
김지웅 지웅이 이 사진 진짜 예뻐 6 09.25 23:0846 0
 
재난이다....🔥🚨 8 09.24 19:16 84 0
아니 미친 3 09.24 19:15 40 0
하늘색 개큰구매합니다 4 09.24 15:57 58 0
정보/소식 230924 제베원 인스타 2 09.24 15:49 40 0
어제 아형 지웅이 진짜 아기포도네🍇💕 7 09.24 14:39 67 0
아 이거 너무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9.24 11:04 127 0
정보/소식 KPOP NATION in Poland 무대 풀 컷 5 09.24 10:37 67 0
누가 지웅이지? 3 09.24 10:32 61 0
김지웅 진짜 어이없다 6 09.24 09:28 97 0
웅모닝🦋💙 11 09.24 07:36 180 0
아니 폴란드에서 뭐하는거야 3 09.24 02:28 61 0
나 빤히 30분 넘게 이 사진만 보고 있는데 6 09.24 00:04 104 0
지웅이 진짜 표정 잘쓴다고 오백번째 생각중 7 09.24 00:03 125 1
오늘 너무 행복하다...ෆ 7 09.23 23:31 73 0
웅덩이들아.. 나 지웅이가 너무 좋다... 10 09.23 23:22 92 0
지웅이의 행운메시지🍀 3 09.23 23:20 54 0
아니 원래도 귀여웠지만 5 09.23 23:14 38 0
정보/소식 220923 제베원 인스타 +추가 7 09.23 23:01 56 0
예고 짱 귀여워ㅋㅋㅋㅋ 5 09.23 22:54 48 0
아 지웅이 팔뚝 오바야....🫠🫠🫠 6 09.23 22:5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14 ~ 9/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지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