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안무 없는 곡 중에 콘서트에서 보고싶은 무대 있어? 26 09.26 16:29388 0
엔하이픈 공이즈 틱톡 19 09.26 19:05265 0
엔하이픈 애교 미쳤어 ㅋㅋㅋ 18 09.26 21:23491 0
엔하이픈/마플빌랩은 주객전도가 회사 방침인듯 18 09.26 09:201236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멤트 🤍 15 0:53167 0
 
선우네 친척이 아니라 부모님이 떡집을 하시는 것 같은데4 11.23 16:47 287 0
이 둘은 이게 프리뷰에 나올 줄 알았을까 ㅋㅋㅋ4 11.23 16:42 267 0
혹시 이 보정사진 있는 잎?5 11.23 15:07 173 0
애들 인터뷰 번역된거 영상 있는 잎 ㅠㅠ2 11.23 14:56 150 0
큰방에 홍보나갈때 써라ㅏ🌿🧡10 11.23 14:14 204 1
하라메를 아직까지 듣는 여성이 있다?10 11.23 14:05 144 0
애들 키순서 아는사람9 11.23 13:59 457 0
타이틀 너무 좋은데 내 하얀 송곳니가 암만 생각해도 웃겨...18 11.23 13:31 427 0
정원아 노트 단종된대5 11.23 13:14 293 0
같은 짤을 420624번씩 돌려보는 젱선러의 하루3 11.23 13:07 228 0
어? 어.. 재윤아 나도 마라랜드는 또 겪고 싶지 않..😅4 11.23 13:02 194 0
컴퓨터 바탕화면 바꿨다11 11.23 12:41 203 0
성훈이 오빠라고 불렀는데2 11.23 12:21 147 0
다들 선우 띵언 보고 가8 11.23 11:54 271 0
우리 대형7 11.23 11:44 306 0
막내즈 너희 눈 그렇게 뜰거면5 11.23 11:44 232 0
선우 인터뷰때 입술 되게 팥죽색(?)으로 나왔었는데2 11.23 11:32 236 0
일본 공트4 11.23 11:29 155 0
거친 선우와 불안한 부자즈와 그걸 지켜보는 제이6 11.23 11:26 271 0
플리커 무대는 원래 음으로 했으면 좋겠다2 11.23 10:48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14 ~ 9/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