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0925 진호 인스스 09.25 22:113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7 우석 밤라 인스타 8:25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5 홍석 인스스 09.25 22:452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6 우석X 09.26 11:52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5 키노 MBC M 쇼! 챔피언 09.25 19:294 0
 
우리 문투 이벤드 이미지는 언제나올까??2 06.16 23:18 87 0
펜들 너무너무 잘 하고있다...2 06.16 23:09 102 0
지니 27위 8 06.16 22:57 79 0
후즈팬 추천인 여기서 받아도되나?5 06.16 22:54 79 0
금번에 신규 입덕한 뉴비입니다.. 30 06.16 22:41 115 1
카메라맨 고신원 2 06.16 22:41 64 0
안녕 나..설인뎈ㅋㅋㅋㅋㅋㅋ 10 06.16 22:38 94 0
정보/소식 펜토리 #106 (RTK 3rd Stage Practice Behind P.. 2 06.16 22:31 35 0
나 진짜 후즈팬 하다가 화병날듯 7 06.16 22:29 81 0
진짜 유니들 사랑해 3 06.16 22:27 45 0
우왕 펜타곤 1위~ 3 06.16 22:16 99 0
아오 아슬아슬하다ㅋㅋㅋ 3 06.16 22:12 75 0
펜타곤 사랑해💙4 06.16 22:06 60 0
지니 17위 찍었어ㅜㅜㅜㅜ5 06.16 22:05 83 0
진짜 짱타곤뒤에 3 06.16 22:04 54 0
미쳤다 17위ㅋㅋㅋㅋㅋㅋㅋ총공끝나고 유지한다고 더 받던뎈ㅋㅋㅋ3 06.16 22:02 91 0
지니 17위 짱니버스 사랑해🌌💙 2 06.16 22:01 42 0
헐 지니 17위 8 06.16 21:57 51 0
회택이 오늘 프리뷰 뜬거 8 06.16 21:42 96 0
우리 후즈팬도 하자!!🔥🔥 06.16 21:22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46 ~ 9/27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