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1 09.26 14:511733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38 12:511079 1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2 10:431594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7 09.26 12:45606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692 0
 
이번 티켓 취소 후 재예매 돼? 6 09.26 15:05 229 0
🩷치링치링 명호 위버스 답글🩵 1 09.26 14:52 46 0
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1 09.26 14:51 1733 0
과니 이거 옷 정보 아는사람! 8 09.26 14:40 161 0
지니 아이디 제출하자‼️ 6 09.26 14:37 54 1
장터 원우 다 사요14 09.26 14:35 347 0
나는 이 짤에서 항상 일어나는 애들을 제외하고 그 전원우가 일어나있는게 웃김.. 11 09.26 14:27 438 1
성수 톰브라운 행사에 경호원이랑 경찰 통제 한다는데 2 09.26 14:12 393 0
준휘가 몰라요 몰라요 그런 거 나는 몰라요 이런 노래 부른 영상 있나? 4 09.26 14:10 53 0
명호 손편지....눈물나.... 3 09.26 14:05 369 0
나 방금 첫콘 잡음 ㅠ 24 09.26 14:00 388 0
멤버쉽 키트 도착한 봉 있엉??? 7 09.26 13:47 108 0
정한이 생박왔당 ㅅㅍㅈㅇ 9 09.26 13:45 243 0
응원봉이랑 키링 도착! 5 09.26 13:43 102 0
럿봉 키링 오늘 온데ㅎㅎ 1 09.26 13:42 30 0
사장님 만찬가는 진짜 언제 질리지 3 09.26 13:39 62 0
밀린 고잉 보려고 보스 1편 틀었는데 8 09.26 12:58 161 0
헐 금발뿌다 1 09.26 12:47 39 0
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7 09.26 12:45 606 0
응원봉 키링 풀렸다해서 장바구니에 넣고 2 09.26 12:37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14 ~ 9/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