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어제 스포티파이 가지고 난리치길래 봤는데 ㄴㅈㅅ보다도 ㅇㅇ 낙폭이 개심각하던데ㅋㅋㅋ

ㅠ ㅂㅌ은 올팬이 대부분이라더니 멤바멤으로 낙수 차이 나나봄



 
익인1
너혼자 뭐함?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3개월 전
익인3
근데 맞말이잖음 다른 하이브 돌들 다 못 받는 낙수효과 ㄴㅈㅅ만 받는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
3개월 전
익인4
ㄹㅇ 멤도 못받는 낙수를 ㄴㅈㅅ가 무슨수로 받아요....
3개월 전
익인5
ㄹㅇ 정말 맞말임ㅋㅋㅋㅋ 낙수 타령할 거면 동발한 그 대단한 방탄 멤버는 성적이 왜 그 모양인지부터 설명해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7
맞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
직수도 없는데 뭔 낙수타령...
3개월 전
익인10
ㄹㅇ 낙수 타령 좀 적당히 했으면
3개월 전
익인11
어머 우리까지 신경써주시고 너무 고맙네요
3개월 전
익인12
낙수타령 ㅂㅌ팬덤이라고 하고싶은거야? 정병들끼리 어그로 끌고 달아주고 아주 대환장이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4 09.26 21:415203 0
연예 와 ㄹㅈㄷ 외국인들은 흑백요리사 제목이 불편하구나136 09.26 20:035188 3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77 09.26 19:3914776 0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62 09.26 19:481005 3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612 27
 
애틀란틱 마케팅 부사장이 로제 환영글 올렸는데 감동이다ㅜㅠ2 11:04 82 0
마플 추이브알바 왔네ㅋㅋ 1시간도 더 된 글 찾아와서 댓달고있네3 11:04 65 0
넥타이 매는 영케이 빤히 보기2 11:03 75 0
케이링크 나 스탠딩인데 이거 좌석이랑 교환못하것지?ㅠㅠ 11:03 31 0
아니 유튜브 썸네일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11:02 104 0
정보/소식 서지혜, 취객에 당하는 여성, 메치기로 구했다”24 11:01 542 6
마플 최애때문에 전두엽 심하게녹는다 11:00 36 0
마플 최애때문에 전두엽 심하게녹는다 11:00 49 0
유우시 어제 영통 얼굴 와이람4 11:00 126 0
정보/소식 스텔라장 10주년 콘서트 'I LOVE TO SING' 27일 티켓링크 단독 티켓 오픈.. 10:59 21 0
본진이랑 회사다른거 개웃김 sm스텝 jyp에 본진 하이브스텝 sm에 본진3 10:59 132 0
싸이커스 진짜 잘될거같어 10:59 26 0
보스라이즈 이제 봤는데 성찬이는 진짜 보스 되고 아무것도 못했넼ㅋㅋㅋㅋ5 10:59 192 0
마플 미감 죽은 브랜드 모델하는거 고통스럽다1 10:59 134 0
과거 요리프로그램들 끌올되어서 봤는데 개야비함1 10:59 42 0
요즘 달러 개비싸서 미주투어는 걍 후딱 돌고 오는게 이득임 10:59 58 0
아침은석이랑 날렵은석이래4 10:58 227 2
영케이가 잠이 많다고??10 10:57 246 0
투어스 도훈 우치다(?) 챌린지 미땡것 같음6 10:57 69 0
홈마가 많은 돌은 이유가 뭐임14 10:57 6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48 ~ 9/27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