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63 09.26 16:3512030 2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69 13:252123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54 14:041026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6 09.26 15:13710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57 14:25408 0
 
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14 18:09 72 0
상남자와 꺅둥이가 공존하는게 말이안돼 4 18:06 87 0
내일은 힐계고 뜨겟지....? 18:04 18 0
이 정도 키링 주렁주렁이면 마이뎅이들이 인사해 주겠지? 4 18:03 107 1
근데 이 오빠 대체 어딜 터치하고 있는 거임 2 18:03 72 0
정보/소식 쿵빡 데식이들 청음회&미팬 비하인드 2 18:01 100 0
데이식스 공계에 클럽공연~예사홀 시절 영상은 없어?? 4 18:01 45 0
도운이가 전에 말했던 경사 대체 뭘까 설마진짜투썸..? 3 18:00 98 0
영혀니 이 각도로 셀카 또 올려줬던 적 있나? 18:00 37 0
앗싸 내일 6 17:49 130 0
아니 진짜 토끼를 데려오시면 어떡해요? 5 17:45 178 0
비 찔끔와도 야구는 할 수 있어?? 부산 다시 비예보 떴네 6 17:43 134 0
근데 새삼 3 17:42 83 0
영필 이거 머예요? 8 17:40 197 0
장터 데이식스 팬미팅 슬로건 양도해줄 하루🍀🙏 2 17:37 79 0
세 살버릇 디너쇼까지 간다 3 17:36 114 0
멜론 주간인기투표 1위랑 30표 차이다 안한 하루들있으면 달려가지 3 17:36 38 0
데장 배경화면 공유해줄하루 !! 16 17:35 61 0
영필 머 터졌어? 1 17:34 154 0
나 마데워치 잃어버린거 지금 알았네..? 5 17:28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14 ~ 9/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