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84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8 09.26 12:45579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496 0
세븐틴봉들 두고두고 다시 보는 고잉 뭐있어~? 19 09.26 09:33135 0
세븐틴봉들아 딱 한 활동만 돌아가서 다시 덕질할 수 있다면 어떤 활동고를래?? 19 09.26 21:15200 0
 
그냥 지금 딱 하나밖에 생각이 안 들어 3 09.25 22:53 113 0
고양콘 vcr에 정한이나오면 눈물터지는 상상... 6 09.25 22:51 89 0
봉들도 건강 잘 챙기고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아프지말고!!! 09.25 22:49 13 0
하니 보고싶을 때마다 라방 뽀개기 해애겠다.. 1 09.25 22:49 22 0
우리 지킬 것도 잘 지키자… 10 09.25 22:48 278 10
아 정한이 따라서 씩씩해야되는데 왤케 이런생각만 들지ㅋ쿠ㅠㅠㅠ 09.25 22:47 22 0
처음이라 그런걸까.. 동생들 보낼땐 좀 덜하려나.. 4 09.25 22:46 120 0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21 09.25 22:44 11297 43
공지떴을때& 오늘내일 캐럿들 상태 09.25 22:43 128 0
봉들아~ 숟가락 찾아서 냉동실에 넣어두자~ 09.25 22:41 38 0
오늘 하루종일 위버스 들락날락 했는데 진짜 와주었네 ㅠ 09.25 22:40 9 0
걍 아수라백작임 1 09.25 22:39 71 0
정한이가 저렇게 씩씩하게 말해주는데 09.25 22:36 41 0
캐럿대표 생겼다 하니 2 09.25 22:33 142 0
언제 어디서도 너무 잘 하고 사랑받을 사람이란걸 알아서 걱정이 안 돼 2 09.25 22:34 39 0
정하니 좋은점 하나씩 말할래 2 09.25 22:34 81 0
우리가 할 일 하나인거지? 총리 말 따르는 거 2 09.25 22:33 77 2
남은 내가 걱정이지 09.25 22:33 13 1
하니 윤앤부하우스로 출퇴근할거 생각하면 조금 진정이 되 2 09.25 22:33 178 1
괜찮아..하니 잘 있을 거야 09.25 22:3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02 ~ 9/27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