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7 09.26 21:415883 0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35 9:15915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8 09.26 22:50631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86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36 11:14733 0
 
혼자가는 플둥이 음2디2 어때? 8 09.26 21:38 104 0
샌드위치나 파니니같은 식사빵류 없어서 쪼꼼 아쉬운데 2 09.26 21:36 117 0
근데 은호 음료 너무 귀여운게 3 09.26 21:36 105 0
다 못 마시니 텀블러 몇개 챙겨가서 음료 담아오는 방법 3 09.26 21:31 163 0
음료가 많으니까 6 09.26 21:26 148 0
으노 음료수 사진으로 보니 늑대라떼 같기도 하다 1 09.26 21:27 87 0
아앗 볼펜 인당 한개 제한이구낭 4 09.26 21:25 177 0
콘서트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45 09.26 21:23 288 0
예준이 아메리카노는 과일향 산미커피고 하민이는 고소한 풀바디인가보네 3 09.26 21:22 119 0
노아음료 맛있어보이는데..? 5 09.26 21:18 234 0
디저트 3개 음료 2개 먹을 건데 혼자 다 먹을 수 있겠지 8 09.26 21:18 106 0
누가 커피 한모금만 줬으면... 11 09.26 21:17 140 0
준이거 아메 산미 있으려나 12 09.26 21:16 149 0
노아거 망고빼고 먹을랬거든? 못 먹어서? 7 09.26 21:15 188 0
나 내일 카페가서 얼마 쓰고올지 모르겠다.... 1 09.26 21:15 44 0
나 첫콘 전 카페 2타임인데 디저트 포장가능? 4 09.26 21:14 76 0
나 라뷰 드코 키링 어떤 것 같아? 2 09.26 21:14 56 0
얘드라 버터바 마싯니..? 20 09.26 21:11 276 0
아스테룸 asterum 433-10 카페 메뉴 사진 목록 31 09.26 21:11 727 9
커피 안 좋아하는데 예준이 거 넘 마셔보고 싶다 3 09.26 21:0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34 ~ 9/27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