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검색해봤다가 [할부지가 너를 두고 간다] 이거에 갑자기 눈물 맺힌 사람이 돼..
나 푸바오 관심 갖기 시작했던것도 푸보다는 사육사님이 정성으로 키워주시는 거 보다가 좋아하게 된거라 이거에 갑자기 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