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에스파는 꼭 서고 싶은 해외 무대가 있냐는 질문에 "몇 년 전 코첼라 무대에 섰었다. 당시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아 아쉬웠다.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서보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시한번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