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3

[잡담] 4세대 근본조합 에이스🩷 | 인스티즈

[잡담] 4세대 근본조합 에이스🩷 | 인스티즈

[잡담] 4세대 근본조합 에이스🩷 | 인스티즈

각자 매력도 다르고 다들 순해서 좋음

에스파는 퀸같고 아이브는 공주같고 뉴진스는 소녀같다



 
익인1
4세대 비주얼 실화냐
3개월 전
익인2
에이스말고 딴 거 써줘 남돌있어
3개월 전
익인3
뉴아에!!
3개월 전
익인4
모두가 인정
3개월 전
익인5
뉴아에 사랑해❤️
3개월 전
익인6
에뉴아!!!
3개월 전
익인7
❤️
3개월 전
익인8
에이스 쓰지 말자는데도 꾸역꾸역 쓰고 있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소속사에서 애들 믿고 무홍보 하는거 안했으면 좋겠음 11:29 1 0
휀걸들한테 져주는 데이식스 너무 좋아.. 11:29 1 0
우리 혹시 하루필름은 언제까지얌? 11:29 1 0
몬드들 대왕 인형 어디서 샀어? 11:29 1 0
카페이뻐서 나중에 머글친구랑 와도 괜찮을것 같음 11:29 1 0
마음 너무 좋음 아기 좋아하는 재현이 11:29 2 0
뭐든 적당한선에서 지르자 11:28 1 0
콜플 1회차당 4매아녀?? 전회차에 4매임?? 11:28 5 0
스제에 강력하게 두 가지만 요구한다 11:28 5 0
에스파 독립했구나2 11:28 56 0
알페스하는 영케이 팬들은 뚱케 좋아? 싫어? 11:27 22 0
12인조 보다가 9인조 보면 별로 안많아보임 11:27 10 0
골든이 너무 좋아서 들을때마다 짜릿하다면 11:27 3 0
라디오 신청곡도 많이 하자!! 1 11:27 2 0
카라델레바인도 켄달제너처럼 빽으로 모델된 케이스야?2 11:27 19 0
로투킹 과하다.. 11:27 31 0
마플 자칭대메이저인 곳에서 왜 자꾸 이 조합만 미냐 돈되는 조합 모르냐 이러면 1 11:27 26 0
진짜 다 먹어볼려면 동행구해야게따... 1 11:27 10 0
유우시는 진짜 유명한 댄싱네코임1 11:27 15 0
뉴진스팬들,타팬들 뉴진스 노래중에 뭐 제일 좋아해???7 11:2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26 ~ 9/2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