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가발로 얼굴 가리는건 좀 추해보이긴 해

제대로 반성하고 용서를 구했으면...



 
익인1
너무 추함 진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00 9:153668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192 13:3419077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75 13:25250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50 16:41747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39 12:511216 1
 
헐 방금 kbs에 르세라핌 단체로 옴18 18:18 1232 0
알페스 메이저는 인기멤이라는 전제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듯 5 18:18 223 0
방탄 막라 드라이브 뜨루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6 18:18 84 1
연극/뮤지컬/공연 하타 현판 사본사람 있음? 18:18 14 0
OnAir 미친 오버띵크 착장 개예쁨1 18:17 15 0
장하오 이날 진짜 개잘생겼다2 18:17 69 2
은채 막방 언급해주는 키님이 진짜 너무 스윗하심 🥹3 18:16 274 8
티켓베이 티켓 택배로 보내도 되나?5 18:16 61 0
원영이 요즘 왤케 아기같지..1 18:16 44 0
아이유 바썸 라클나오면 몇회차 원하니7 18:16 130 0
샤이니 키 선배님 감사드려요...3 18:15 340 0
위시 다음주 1위 가보자고6 18:15 250 4
나 웃긴게 내 제일 첫 씨피가 타아이돌 그룹이었음 18:15 31 0
9시 민희진 강연 유튭에서 중계해준다고 했던거같은데1 18:15 76 0
작곡이 3명이면 어떻게 작곡할까??8 18:15 88 0
스키즈 매니악 진짜 잘만든 노래네2 18:14 64 0
마플 얘들아 뭐든 막 쉽게 혐오하지마라... 4 18:14 130 0
아이유 바이썸머 발매 안 하는 거 너무 아쉽다..1 18:14 89 0
음중 사녹 딜레이 심한편이야??1 18:13 28 0
위시 오늘 의상은 뭐여??2 18:13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06 ~ 9/27 1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