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l

아 진짜네 ㅋㅋㅋ 난 왜 몰랐지  근데 규 눈이 더 커보여서 인식을 못한듯 ㅋㅋ[잡담] 규 눈썹깎인거 같대서 | 인스티즈

[잡담] 규 눈썹깎인거 같대서 | 인스티즈


추천


 
규랑1
진짜 눈썹이 얇아졌어ㅋㅋㅋ
3개월 전
글쓴규랑
그.. 눈썹산 내려와야 되는데 그 내려오는 부분 토막도 사라졌어 어째서 저걸 깎은거지...
3개월 전
규랑2
저번 규빅때도 눈썹 다듬긴 했던거 같아 좀 성질머리 있어보이고 까칠해보여야해서 그렇게 하는거같은데 그때보다 내려오는 부분이 더 깍은거같긴하다만..
3개월 전
글쓴규랑
근데 눈썹은 타고난게 잘생겨서 그냥 냅뒀으면 ㅜㅜ 덮머해도 표정으로 성질머리 다 표현하는데ㅜㅜ 짧머안해도 되는듯..
3개월 전
규랑3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아 왜 웃기짘ㅋㅋ 성질머맄ㅋㅋㅋ 우리규쪽이🥹
3개월 전
글쓴규랑
울규쪽이 보러갈때까지 제발 눈썹도 좀 복구되고 앞머리 옆머리 다 자랐으면 좋겠다ㅠㅠㅠ
3개월 전
규랑4
아 성질머리 있어 보이려고 그런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ㅌ 현실은 규쪽인거 넘 웃기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규현규모닝💜 6 09.20 07:0523 0
규현규보싶 4 09.19 23:5028 0
규현 기도하는(?) 규쪽이 ㄱㅇㅇ 4 09.15 03:1427 1
규현규모닝💜 4 09.23 07:4520 0
규현조규현 왜케 귀여움 3 09.23 14:2832 1
 
규현이 뭔가 웃을때 백만배 더 잘생겨지는거같음 7 06.17 23:07 85 0
규모닝💜 1 06.17 07:40 8 0
ㅃ 규매 캐릭터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 1 06.16 23:03 40 0
규현아 사랑해💜 1 06.16 22:22 23 0
마플 근데 요즘 스케줄 이게 가능한건가 ㅋㅋ큐ㅜ 6 06.16 21:30 53 0
규 음방보면서 느낀게 4 06.16 21:16 74 0
규 챌린지💜 2 06.16 17:31 33 0
미디어 인기가요 [안방1열직캠4K] - 규현 6 06.16 16:25 44 2
담주 놀토에 규빅!! 3 06.15 21:34 50 0
이거 어디서 나온건지 아는 규랑이 있어?? 4 06.15 12:37 58 1
규현이 복복복… 2 06.15 11:36 59 1
아 오늘 낮공 너무 좋았는데 여기저기서 칭찬 올라오니까 더 좋아ㅋㅋㅋㅋㅋ 2 06.14 20:38 41 0
규티비 올라와따! 2 06.14 18:13 19 0
규모닝💜 3 06.14 07:47 15 0
규현이 너무 다정해🥰 5 06.13 22:21 50 0
규 잡지다! 2 06.13 19:28 25 0
규모닝💜 2 06.13 07:49 11 0
토요일 스케쥴이 4 06.12 10:41 79 0
규모닝💜 2 06.12 07:18 11 0
규현이가 프랑켄 넘 잘하니까 힘듦 3 06.12 00:39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규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