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3l 2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40cm 인형 떴다!! 35 09.26 13:013120 2
라이즈대왕이 몇개 살거야? 35 09.26 13:43791 0
라이즈대형인형 누구사냐 ㅠㅜㅜㅜ 33 09.26 18:161259 0
라이즈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5 17:13598 14
라이즈케이링크 자리가 없늗데...? 28 09.26 20:05900 0
 
타로가 올려준 영상 더 몽글거리는게 3 09.10 00:43 129 1
몬드들의 요아정 픽 물어봐두 되나 47 09.10 00:28 936 0
원빈이 요아정 몇억정도되나 4 09.10 00:25 155 0
숑톤 미쳔나... 20 09.10 00:24 731 20
난 요아정 요거트만 시킬 수 있을거같애 1 09.10 00:24 46 0
원빈이도 거의 5억짜리 요아정 먹네.. 2 09.10 00:24 90 0
타로야 근데 복근은 이것 뭐에요 8 09.10 00:22 149 0
와 럭키 대박이야 3 09.10 00:20 230 1
우리 케이프 가방 스크런치 이런 1차굿즈 오늘 배송 시작인가?? 목요일 도착예장.. 2 09.10 00:20 82 0
이거보니까 감동이다 5 09.10 00:19 174 2
장터 가방 분철구해용 09.10 00:17 71 0
타로의 브이로그를 보고 느낀점 1 09.10 00:16 83 2
정보/소식 타로 위버스 포스트(브이로그) 14 09.10 00:14 196 10
타로 진짜 최고 애정필터 꽉껴ㅜㅠㅠ 1 09.10 00:12 45 1
와ㅠㅠㅠㅠㅠ 타로 또 미니 브이로그 2 09.10 00:07 54 0
타로가 브이로그 올려줘따ㅜㅜ 09.10 00:07 23 0
이제 진짜 나빼고 다 티켓 있나봐.... 12 09.10 00:00 242 0
센터장 인스스에 타로랑 소희.. 7 09.09 23:51 316 2
중콘이나 막콘 가는 몬드들 첫콘 보러 영화관 가? 5 09.09 23:51 115 0
우리 브리즈들 참… 13 09.09 23:33 35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00 ~ 9/27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