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미쳐따ㅠㅠㅜㅜ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95 9:153033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182 13:3416068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68 13:251966 0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897 29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40 16:41151 0
 
서점왔다가 최강록 에세이 있길래 반가워서 봤는데1 16:25 64 0
위시 3필없은 음방안하나 ???3 16:25 77 0
마플 ㅇㅅㅌ 정병 어제 다 잡혀갔는 줄 알았는데1 16:25 69 0
도영이들아 굿밤콘 이벤트 응모결과 왔어?8 16:24 102 0
콘서트 처음가보는데 긴팔입으면 많이 더울까?8 16:24 34 0
연극/뮤지컬/공연 큰일았네 볼게 너무많아 16:24 30 0
팬들이 요새 악플러들 대신 고발하잖아 이거 시간 오래걸려?2 16:24 44 0
마플 혹시 아까 올라왔던 ㅎㅇㅂ 전환사채 인티 글 캡쳐한사람없냐17 16:24 169 0
마플 큰방만 하는 타팬인데 저 어그로 내 본진 어그로보다 자주 본거 같음12 16:22 139 0
ㅅㅈㅎ 진수트 보고 씨피명 찾아본 거 처음이었는데 6 16:22 328 0
내기준 숑톤 아직도 뭐하능건지 모르겠는 1차 1뜽 11 16:21 133 7
근데 탯재 저 졸업식이 더 에바인게 비하인드를 5 16:21 105 0
마플 하이브는 방탄 몰래 쳐낸 스케줄이 대체 얼말까24 16:21 412 1
라이즈 소희는 언제 콘서트에서 울까9 16:20 272 0
마플 이와중에 하이브 나무심기도 해야함1 16:20 106 0
마플 민 현카 강연 전에 하이브에서 뭐 터뜨린다 vs 가만 있는다23 16:20 256 0
팬튜브 정산2 16:20 194 0
마플 매일 큰방에 오는 ㅇㄱㄹ 정해져있음,,,,2 16:19 125 0
콜플 막콘 가려고 티켓팅만 몇 번 하는거야 하… 16:19 40 0
아 근데 암만봐도 너무 차려입어서 웃김ㅋㅋㅋㅋㅋ 3 16:19 3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46 ~ 9/27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