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ㅈㄱㄴ



 
익인1
6시공개
3개월 전
글쓴이
ㅇㅎㅇㅎ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45 9:151058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140 13:344749 0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735 28
드영배송하윤하고 김새론 복귀 가능할까?51 09.26 22:103586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42 13:25475 0
 
앤톤 너무 귀여워서 울음나와7 13:34 230 4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143 13:34 5658 0
윗페스 메이저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 28 13:34 265 0
피프티 맏막즈 비주얼합 진짜좋다1 13:33 29 1
정보/소식 마마무 휘인, 첫 솔로 활동 "무대 공포증 생겨…아직 극복 중" (재친구) 13:33 45 0
마플 에이프릴 인터뷰 스포츠경향1 13:33 62 0
캐릭터 지우랑 똑같이 생김ㅋㅋㅋ 13:33 23 0
리버스가 진짜 신기한 것 같음 7 13:33 78 0
재재계약은 정산비율 대략 어떤데?5 13:33 134 0
장충콘서트 어느 자리가 더 나아?? 1112222 13:33 29 0
베이비몬스터 11월 1일 컴백 확정인가봐2 13:32 63 0
르세라핌 은채 뮤뱅 "첫출근 vs 마지막출근"이라는데35 13:32 1935 0
정보/소식 김재중 8누나 "동생 좋아하는 여학생들 중간에 정리…연애편지 커트"('편스토랑') 13:31 45 0
마플 흑백 쪽수 맞추는거3 13:31 85 0
키 역팬싸후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2 13:31 137 0
단일러들 진짜 대단한거같음 6 13:31 120 0
귀신영화 보잔 소리에 굳어지는 원빈 앤톤10 13:30 208 3
스테파 진짜 재밌는데1 13:30 23 0
넷플릭스 빨리감기 안돼?5 13:30 53 0
이사람 누구야??2 13:30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4:18 ~ 9/27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