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내 콩키주들 봐줘>< 24 09.26 22:36630 5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출연 11 09.26 21:22248 3
스키즈 나만 미는 용보기 동물 모에화... 6 09.26 18:23292 0
스키즈한지성 너무 좋아요 12 09.26 14:07140 1
스키즈 용복이 아이폰으로 바꿨나 보다 6 09.26 17:49413 0
 
정보/소식 탕탕🖤❤️ 빵스타그램 16 06.04 20:32 186 4
풀캠 리허설 영상인거같은데....?? 9 06.04 20:16 242 0
애들진짜 간도크다 2 06.04 20:13 211 0
하 찬이 딱 뒤집을 때 7 06.04 20:07 110 1
킹덤 풀캠올라왔대 유튜브!!!! 1 06.04 20:03 55 0
정보/소식 킹덤 파이널 풀캠 2 06.04 20:02 73 1
떳다 풀캠 1 06.04 20:01 43 0
김승민 취향 진짜 말도 안됨 4 06.04 20:00 166 1
이리노 진짜 고소하고 싶다 6 06.04 19:30 179 0
근데 승민이는 진짜 말의 무게를 알아서 4 06.04 19:22 164 1
걸음이🖤❤️와 인연 맺은게 참 좋았던 설이가💙 🥰 27 06.04 19:21 1437 13
승민이가 어제 말한 사랑한다는 말의 무게가 1 06.04 19:19 162 0
어제 보은리스트 작성하자던 걸음인데‼️ 21 06.04 19:16 191 0
지금 나 1 06.04 19:11 90 0
후다닥 검색했는데 나 지금 쓰는거랑 똑같넼ㅋㅋㅋㅋㅋ 1 06.04 19:10 63 0
승민이는 가디건이나 트위드 자켓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3 06.04 19:10 91 0
용복이 잘자🤍🤍 1 06.04 19:06 57 0
탕탕! 승스타그램🖤❤ 13 06.04 19:05 131 0
승민아 혹시 그 실례가 아니라면 1 06.04 19:03 98 0
승민수. 하겠습니다 06.04 19:0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06 ~ 9/27 1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