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쇠맛 사랑하는 내 입장에선 드디어 대중들도 쇠맛을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아서 기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97 9:153120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183 13:3416517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68 13:252030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41 16:41236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38 12:511022 1
 
근데 리세는는 왜 핀볼로는 바이럴 안하지ㅠㅠ1 17:17 22 0
깐유우시는 감동이 잇다 17:17 23 0
마플 정병글에 멘탈 흔들리는 팬들은 커뮤 좀 쉬다 와7 17:17 96 0
마플 울엄마가 tv보면서 연예인들 나오면 쟤는 눈고쳤네 코재수술해야할것같네 쟤는 살빼야겠네 쟤는 .. 17:17 41 0
근데 백종원 연세대잖아 17:17 68 0
안성재 ~거덩요 말투 왤케 킹받지ㅋㅋㅋㅋㅋ2 17:16 64 0
박성호 오늘 라이브 느좋2 17:16 27 0
숀쿨 시.온이가 사랑많아 리더라 스킨쉽도 많고 표현도 많이 하는데 2 17:16 53 0
마플 백종원선생님정도면 무턱이야?6 17:16 61 0
흑백요리사 흑백대전 누가이겨? ㅠㅠ (ㅅㅍㅈㅇ2 17:16 30 0
트위터 렉 미쳣니.... 17:16 10 0
울트라로 찍은거 아이폰으로 옮기니까 화질 묘하게 구려짐...1 17:15 48 0
백종원 대딩때 호프집 알바햇는데 치킨배달+콜라서비스 시도하고 개대박낫대12 17:14 767 0
위시 화보 시온만 카세트?에 올라가있는 거 느좋이다ㅋㅋ5 17:14 310 0
정보/소식 뮤뱅 9월 마지막주 1위후보 피원하모니 라이즈3 17:14 430 2
가브리엘 이건 게스트들마다 분량이 똑같은게 아닌가?6 17:13 106 0
오늘 라이즈 붐붐베이스 뮤뱅1위후보네????10 17:13 613 0
최애만 보다가 소개팅 나가려니까 괴롭다3 17:13 57 0
마플 나 솔직히 정병들 보면 그렇게 할 짓이 없나 생각함2 17:13 41 0
유우시 주변에 있으면 가만히 안놔두고 싶은 재질3 17:1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0 ~ 9/27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