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라고 해달라고 해서 최근에 시작했는데 너무 행복하다.. 도대체 뭐하는지 살아는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다가 오늘은 뭐했고 지금 뭐하고 어디 가고 막 뭐먹고 이런거 다 말해주니까 너무 살 것 같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