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른판 안파봐서 그게 이상한 판인걸 모르는걸까

아니면 알아도 최애가 너무 좋은걸까

아님 싸우는것도 덕질의 재미인건가

아님 계속 팬이 물갈이 되는건가

너무 신기함...

주어는 안깔건데....

대략 특징은 팬 90퍼가 악개로만 이뤄진거 같은 그룹들

몇 있더라고



 
익인1
최애 못놓는 애들일듯
3개월 전
글쓴이
나같으면 현타와서 놓을거 같은데 진심 대단쓰..
3개월 전
익인1
ㅇㅇ나두 병크 터지자마자 탈덕함
3개월 전
익인2
다 필요없고 최애가 너무 좋은거지
3개월 전
익인3
최애가 넘 예뻐서
3개월 전
익인4
최애가 좋은거지
3개월 전
익인5
최애가 좋아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4 09.26 21:415203 0
연예 와 ㄹㅈㄷ 외국인들은 흑백요리사 제목이 불편하구나136 09.26 20:035188 3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77 09.26 19:3914776 0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62 09.26 19:481005 3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612 27
 
엔시티유 멤버짠것도 이수만이 짠거야?4 11:38 90 0
에스파 숙소 살고 있어요. 독립 안했음XXXX24 11:38 552 0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이긴하다 11:38 41 0
흑백 요리사 보니까 역시 요리는 혼자 해야돼1 11:38 47 0
마플 한 사람이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건가 ㅇㅅㅍ4 11:38 78 0
마플 그럼 회사한테 와 너희 돈 벌고 싶구나 이렇게 앓는것도 별로야? 9 11:38 87 0
JTBC 남돌서바 최연소 2011년생이네3 11:37 38 0
내 위시 수록곡 원픽은 스케이트 ,,,1 11:37 14 0
유우시 그리고 커피를 별로 안 먹는거 같음 11:37 37 0
에스파 한국 컴백이야??4 11:36 68 0
정보/소식 나영석 첫 번째 팬미팅 - 공식 굿즈 라인업 공개6 11:35 261 0
정보/소식 하이브, 연이은 악재 속 CB 풋옵션 청구 70% 육박 …2743억 토해내야1 11:35 89 1
정보/소식 하이브, 연이은 악재 속 CB 풋옵션 청구 70% 육박 …2743억 토해내야 [IS엔터..1 11:35 77 0
콜드플레이 스텐딩 서서 볼 수 있겠지10 11:35 54 0
에스파 ㄹㅇ 옷 돌려입네 11:34 205 0
마플 특정 커뮤에서만 악개들이 나오는데 뭐지..4 11:34 60 0
예전에 아이유랑 비슷한 느낌으로 주니엘 잇엇는데7 11:34 245 0
이창섭 앨범 어디서사니..!7 11:34 52 0
구공럽 때 성찬이는 정말 대단했지 5 11:34 171 0
뒤늦게 에스파 live my life 알았는데 11:34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46 ~ 9/2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