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4 09.26 21:415203 0
연예 와 ㄹㅈㄷ 외국인들은 흑백요리사 제목이 불편하구나136 09.26 20:035188 3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77 09.26 19:3914776 0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62 09.26 19:481005 3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612 27
 
위시 노래 짱 좋다... 왜이제 들었니..4 10:49 69 2
오늘 삼시세끼 기대된다... 10:49 25 0
와 대박 최현석이랑 원투쓰리 인연 신기하다1 10:49 368 0
라스타트 다시 보는데 메기남 왤케 웃기냨ㅋㅋㅋㅋ2 10:49 51 0
정보/소식 이경규・박세리 하차 '동물은 훌륭하다' 측 "파일럿 3회 방송..정규편성 여부 추후 결.. 10:49 21 0
기자들 벌써 신남4 10:48 316 0
마플 내가 내 최애볼땐 뭔가 엄격해지는거 같음 얼굴볼때도3 10:48 39 0
제니 가브리엘 예고편 부터 벌써 귀여워1 10:48 30 0
샵 바뀌고 헤어 맘에 든적이 한번도 없는데 연예인은 좋으면 10:48 23 0
오 위시 온리유도 스케이트 픽이다12 10:47 360 0
파브리 식당 가격 본 적 있어?2 10:47 142 0
파브리가 대단한게 파브리는 이태리에서 새 식당을 차린게 아니라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식당을6 10:46 524 0
유우시 과사 볼 때마다 비범함1 10:46 117 0
마플 병크멤 모에화는 꾸준하구나4 10:46 312 0
일본인들은 태연 태용 가타카나 표기 같게 하더라3 10:46 92 0
정보/소식 "압도적 피지컬+비주얼"...NCT 쟈니·재현·정우, 유럽 패션위크 휩쓸다5 10:46 178 4
근데 대학 학생회비는 어디로 운영하는 자금이야?1 10:45 40 0
제니 11월 1일이 싱글 예상이야? 정규 예상이야?3 10:45 76 0
있잖어 호감돌 영상 원본 찾고 싶은데4 10:45 59 0
위시 중증이다6 10:44 97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46 ~ 9/2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