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객관적인 평가가 아예 안 되시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4 09.26 21:415203 0
연예 와 ㄹㅈㄷ 외국인들은 흑백요리사 제목이 불편하구나136 09.26 20:035188 3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77 09.26 19:3914776 0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62 09.26 19:481005 3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612 27
 
정보/소식 러블리즈 서지수·케이, 예쁘고 귀엽고 다 하는 '겨울나라의 러블리즈'1 10:02 44 0
모든 곳에서 샄료 숀쿨 윳댕을 말아주는구나 8 10:02 189 0
엔위시 스케이트 유우시 음색 개쩐다2 10:01 65 0
영케이라는 사람 오점이 하나 잇는듯....8 10:01 226 0
정보/소식 몬스타엑스 셔누·모델 아이린, 컨셉코리아 25 SS 파리패션위크 홍보나서1 10:01 74 0
제니 6년전 첫 솔로 티저6 10:00 325 1
드림 드디어 기나긴 미주 투어 끝이났다3 10:00 178 3
나비스 좋네.................. 오덕될거같음 10:00 23 0
김우석은 군악대 뭐로 가?7 10:00 316 0
대학생익 휴학 중인데 쿠팡 정규직 5일 뛰기 vs 교보문고 알바 지원하기4 10:00 74 0
근데 임영웅 해외팬도 좀 있나?4 10:00 75 0
영케이 팬싸사진 중 젤 좋아하는거6 10:00 190 0
템페스트 리더 누구야?4 9:59 69 0
뉴진스 키가 몇이야?11 9:58 320 0
정보/소식 씨엔블루, 대처 빛났다...응급환자 발생하자 '공연중단'→구급차로 달려간 정용화5 9:58 1835 5
근데 날씨는 더워도 벌써 내플리에는 가을가을 한 노래 가득해 9:56 14 0
와 영케이 팬싸사진들 봤는데 보고싶은거있다... 9:56 73 0
정보/소식 이민우 (M), 두 번째 팬 캠프 'YO! M SCHOOL' 공식 포스터 공개...11.. 9:56 63 0
오늘 카이스트에 루시랑 터치드온대서 보러간다4 9:56 49 0
제니 10월11일 컴백 맞네5 9:56 1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46 ~ 9/2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