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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62 09.26 16:3512023 2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68 13:251978 0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5 09.26 15:13707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53 14:04980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56 14:25393 0
 
나 올스타전입덕인데 0:50 68 0
아 내일 콘서트 기대되네 알럽듀 불러줄거 같아 3 0:50 61 0
오늘 필이네 근처에서 울어주시던 풀벌레님 10 0:49 218 0
정마알~!??!😤 이 음성 영원히 듣는중 ㅋㅋㅋ 5 0:47 178 0
하루들 자기전에 스밍췍해줘 🍀 3 0:47 29 0
뽀둥한 셀카.. 너무 귀하다 0:46 20 0
근데 원필이 버블 셀카 눈 징짜 짱크다 4 0:45 101 0
하루들 꿈에 데식이들 💚 2 0:44 24 0
야구계정도 있는데 여기도 지금 다 필이 얘기중 1 0:44 146 0
원필이가 데식독방이랑 야구방을 들썩이게 만들었어 1 0:44 135 0
이과들 아직도 김원필 복제 안되는거?? 3 0:44 62 0
버블에 갇혀 사는 사람1 0:43 10 0
김원필이라는 남자는 뭘까 도대체.. 0:43 15 0
원필이가 우리팀 아니라 그래도 다행이야 3 0:42 157 0
마음이 진정이 안되서 팡팡원필 보고 옴... 0:41 19 0
와근데 ㄹㅇ 잠다깸 0:41 27 0
사랑한다만 따로 녹음해준거 0:41 48 0
할일하느라 실시간으로 못달리고 지금 몰아듣는데 0:40 31 0
아 진짜 무슨 통화로 자장가 불러주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눈 1 0:40 23 0
또시작됐다 원필이는 자러가고 덩그러니 남은 마데들의 뜨거운밤 9 0:40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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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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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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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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