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1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노래는 뇌이징완했다고

목요일까지 못기다린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8 09.26 16:3511186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4327 0
연예/정보/소식 이수지 유투브 게스트 예고 삭제함156 09.26 17:188718 1
드영배 전종서 골반라인 미쳤다115 09.26 18:3416530 0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58 09.26 19:48741 3
 
정보/소식 샤이니 온유X종현 '잠꼬대', 전상근 리메이크…10월 4일 음원 발매 9:42 124 0
마플 종토방 걸플갤을 보면 ㅎㅇㅂ 언플의 흐름이 보임3 9:42 83 0
마플 덕메들이랑 콘서트 뒷풀이하고 해투 같이 가는 거 너무 부러운데6 9:41 59 0
정보/소식 이적, 오늘(27일) '술이 싫다' 음원 발매…지창욱 MV 주연 9:41 14 1
위시 레코딩 스케이트도 보고싶다2 9:40 26 0
정보/소식 FNC 밴드 완전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출격…'밴드 명가' 입증 9:40 78 1
기분 좋게 출근 하는 방법 알았어 9:40 23 0
윤아 발렌티노 ㄹㅇ 느좋인데12 9:39 408 1
정보/소식 민희진 현대카드 강연 오늘 밤 9시5 9:38 92 1
아 머야 트위터 또 바뀜3 9:38 106 0
정보/소식 TXT 연준, 'GGUM' 활동 마무리 'GGUM' 美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2 9:38 33 0
정형외과 치료다닐때 괜찮아지면 안가? 아니면 치료 끝났다 할때까지 계속 가?11 9:37 84 0
머글들은 진짜 극악무도하다 2 9:37 200 0
티켓팅 잘 하려면 피씨방 가야하나??1 9:37 17 0
10월에 컴백하는 돌 중 한 팬인데 너무 떨려2 9:37 56 0
정보/소식 키오프, 도플갱어 버전 콘셉트 포토 오픈..비현실적 비주얼로 국내외 팬心 저격 9:36 108 0
디토 강영현 제발 저요2 9:36 102 0
마플 뭔가 국뽕들이 빨던 돌들 터진걸 보니까 신기함13 9:35 653 0
유니버스 리그 감독들 기대된다 9:35 18 0
정보/소식 비투비 이민혁, 10월 1일 '나의 해리에게' OST '널 사랑해' 발매5 9:34 40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54 ~ 9/27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