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은 선생님들이 빌런 시즌2는 학생이 빌런이었어서 시즌3에서 이번에도 선생님인가? 학생들 사이에 있나? 하고 의심하게 만들고 학교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외부인을 빌런으로 설정한게 ㄹㅇ 머리 잘썼다 싶음
외부인을 빌런으로 설정하면서 이전 시즌이랑 겹치는 설정을 피하고 그러면서도 너무 튀지 않는 외부인을 빌런으로 만들면서 개연성까지 챙긴 느낌임
물론 그 과정에서 차수열 같은 흑막 아닌 흑막도 있었지만 기존에 나왔던 빌런들이랑은 결이 다른 흑막이라 더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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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임지연 케미 좋았던 배우 생각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