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 비투비 완전체 영상이 올라옴
(비투비는 4명은 같은소속사 이창섭, 육성재는 각각 개인 소속사가 있고 4명이 속한 회사에서 단체스케도 관리하는 상황)
팬들 반응이 많이 안좋았는데
비투비컴즈 소속사 측에서 창섭 솔콘이 미리 잡혀있던 상황에서 팀콘을 겹치는 날짜에 잡아버림(이창섭은 갠스케 미리 팀소속사에 다 공유하고 있던 상황)
- 이거때문에 멤버들이 해명하는 영상을 찍게 된것
-소속사는 유닛명도 안만들겠다, 4인 비투비로 활동하면서 4명이 비투비 지킨다며 배척공지내고 6인 유료 일본팬클럽 갑자기 4인으로 바꿔버림
-소속사는 이전에도 두명을 제외한 4인멤 응원봉을 비투비 응원봉 리뉴얼이라며 판매함
놀랍게도 소속사 공식공지 맞음
저 두명이 계속 바빠서 팀활을 못했던것도 아님
육성재도 오랜만에 연기복귀, 이창섭도 성대문제로 본인 솔로앨범도 늦어지다 활동시작했는데 이렇게 되버림
원래 6명 활동 계획이었는데 둘이 어쩔 수 없이 빠진 것도 아니고
심지어 육성재는 2024년 활동 계획이 년초에 기사로도 났으니
이미 다 정해져있던 플랜이었어
(애초에 4명 활동은 유닛으로 예정이었다는 거)
저영상이 수습하려고 찍은거같은데 보면 2명이 열심히 수습중이고 나머지 멤은 겹칠수도 있지 지나간일 의미 없다며 발언해서 난리남
이창섭, 육성재는 계정 태그도 안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