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이 한 소속사에 입사한지 좀 되었는데 이번에 한 팀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때 받은 회사 메일이
"아티스트의 지나친 요구나 행동이 있을 시 옆에서 어느정도 보호는 해줄 수 있다"
이런식으로 메일이 왔었대 그거 듣고 난 후 연예계 다시 생각 들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