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에 "신중한 검토 끝에 '넉오프'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초 '넉오프'는 올해 공개 예정이었으며, 제작이 상당 부분 완료돼 이르면 4월에도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넉오프' 공개 일정이 연기되는 것을 넘어 아예 볼 수 없게 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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