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경 트랙터 한대가 남태령에서 광화문으로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도착 후 경찰이 지게차로 트랙터 견인을 시도했습니다. 트랙터는 묵은 땅을 갈아엎는 농기구입니다. 저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우리가 묵은땅을 갈아엎고 민주주의와 더 좋은 세상의 새 씨앗을 뿌리는 일인 것 같습니다. pic.twitter.com/IaNyvwv0fx— 민주노총 (@ekctu) March 25, 2025
새벽 4시경 트랙터 한대가 남태령에서 광화문으로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도착 후 경찰이 지게차로 트랙터 견인을 시도했습니다. 트랙터는 묵은 땅을 갈아엎는 농기구입니다. 저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우리가 묵은땅을 갈아엎고 민주주의와 더 좋은 세상의 새 씨앗을 뿌리는 일인 것 같습니다. pic.twitter.com/IaNyvwv0fx
트랙터 지키는 시민 몇명 연행됐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