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븐틴 노래 가사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 뭐야?

	칠봉1 나 요즘 같이가요 최애됨!!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우린 절대 길을 잃지 않고 똑바로 걸어갈 거예요 같이가요 1개월 전 칠봉21 나도ㅠ 이번 캐랜에서 들어서 너무행복해 1개월 전 칠봉32 이거 넘 좋아함 1개월 전 칠봉40 나두우우우 ㅠㅠㅠ 걍 듣자마자 행복해 ㅠ 1개월 전 칠봉50 나도 이거!!!! 1개월 전 칠봉82 ㄴㄷㄴㄷ 1개월 전 칠봉92 ㄴㄷㄴㄷ 1개월 전 칠봉97 ㄴㄷ!!!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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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봉2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1개월 전 칠봉8 나도! 1개월 전 칠봉29 나도이거 1개월 전 칠봉59 나두 이거 1개월 전
	칠봉3 너의 첫 줄에 서 있을게 우주를 떠도는 기분 1개월 전
	칠봉4 세상에 하나뿐인 규칙 바꿀 수 없어 Not anyone, anyone. 나의 모든 이유를 네가 가르쳐 줘서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난 너라고 말해 1개월 전
	칠봉5 우린 사랑을 절대 쉬지 않아 1개월 전
	칠봉6 안녕 나의 기쁨이여 1개월 전
	칠봉7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비 내리는 또 다른 날이 와도 너의 첫 줄에 서 있을게 1개월 전
	칠봉9 안 뛰는것도 방법이라고 1개월 전
	칠봉10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의 지금 1개월 전
	칠봉11 사람들은 다들 겉으로만바람이 차지않냐 물어봐 그냥 그렇게 묻곤 지나가서 다 잊어버릴 거면서 왜 물어봐<< 진짜 안잊히는 가사 같아 이거 1개월 전 칠봉1 우와 나도 바람개비 최애가사!!!! 1개월 전
	칠봉12 이곳이 비밀 속 천국 널 위한 하늘의 숲...모두 기록하자 우리들을! (우연히 봤는데 비밀 속 천국을 콘서트장으로 해석한다는 분 글 보고부터 잊혀지지않아) 1개월 전
	칠봉13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1개월 전
	칠봉14 슬픔보다 찬란한 매일 너에게 1개월 전
	칠봉15 한껏 울고플땐 하늘 가까이로 가곤해 아무도 내 눈물 못보게 1개월 전 칠봉15 나를 숨쉬게 하는 모든 것이 그저 간단했으면 해 1개월 전
	칠봉16 만약 여기서 땅 밑으로 떨어져 처음 만나는 사이가 되어 버려도 단숨에 서로 바로 알아챌 수 있게 1개월 전 칠봉72 222 나도이거 1개월 전
	칠봉17 힘들고 너 지칠 땐 그댈 밝혀줄게요 환하게 웃어봐요 1개월 전
	칠봉18 내일 아침에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이 어제보단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기를 1개월 전
	칠봉19 너 IN 뷰파인더 초점을 네게로 맞추는 방법이 사랑의 Tutorial 너 IN 뷰파인더 초점은 Auto 자연스러운 움직임 따라 널 따라가 1개월 전
	글쓴칠봉 나는 사랑은 내게 다른게 아니고 사진 속 우리의 웃음이 다야 도 좋아해 1개월 전 칠봉87 나나나 1개월 전
	칠봉20 내가 빛이 될 수 있음을 느껴 1개월 전
	칠봉22 댓글들 하나같이 다좋네 1개월 전
	칠봉23 나의 여행의 시작은 나야 이거랑 헤드라이너는 그냥 첨부터 끝까지 다 좋아ㅠ 1개월 전
	칠봉24 사랑은 어쩌다 사랑이 됐을까 1개월 전 칠봉24 그리움과 이별이 눈물뿐인 만남보다는 덜 아프겠죠 1개월 전
	칠봉25 우리의 새벽에 낮보다뜨거워 아침이 올때까지 맞나???? 이고 1개월 전
	칠봉26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1개월 전 칠봉26 오는 길을 잃어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내게 다시 찾아와주면 돼 IF I IF I IF I 늦었지만 아직까지 난 눈과 입가에 네가 가득히 하루가 지나 후회가 너무 깊어 알잖아 우리 사이엔 말보다 더 중요한 게 있잖아 숨이 차오른다는 건 마음이 벅차단 뜻이야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I'm like a bird, 날아갈 게 네 목소리 들리는 곳 어디든지 1개월 전
	칠봉27 너무 많은데🥹🥹🥹 1개월 전
	칠봉28 mymy랑 헤드라이너 가사 진짜 다 사랑함💙💖 1개월 전
	칠봉30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도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 1개월 전
	칠봉31 헤클!!! 하늘 절반은 푸른빛 은하와 나머지 절반의 저녁 노을빛 매일 기적의 영원한 연속과 여긴 언제나 너와 나 여름밤 1개월 전
	칠봉33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1개월 전 칠봉33 안녕 나의 기쁨이여 1개월 전
	칠봉34 힘없이 떨어지는 꽃잎은 예쁘게 피었던 우리 둘 그 모습 모두 한 폭의 유화 번지고 흘러내리는 마저도 아름다워 1개월 전
	칠봉35 이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누군가가 어디선가 내 불행을 바라고 있는지 품행이 어쩐다고 내가 네 말을 듣겠냐고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우린 절대 길 잃지 않고 똑바로 걸어갈거예요 같이가요 1개월 전
	칠봉36 나를 숨 쉬게 하는 모든 것이 그저 간단했으면 해 1개월 전 칠봉36 행복의 무게는 아무도 정하지 못하니까 서두르지 마 늘 충분하니까 그대로 있어도 돼 나의 여행의 시작은 나야 내가 바라던 곳이야 흔들리지 않게 맘을 잡아 나에게로 Oh oh 가까이 My my way 1개월 전 칠봉36 자라나는 마음 위에 거짓말은 비가 되고 사랑이라 자라나 보다 사랑이라 1개월 전
	칠봉38 우리였기에 아름다웠고 작은 미움 하나 없는 사랑이라 가끔 새어 나올 슬픔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어 1개월 전
	칠봉39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1개월 전
	칠봉41 너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지친 하루 끝에 수고했단 작은 그 한마딘 훗날에 기억될 오늘의 그림 같은 지금의 추억이 될 거예요 1개월 전
	칠봉42 너는 마치 찌더움이 없는 summer 너는 여태 내가 느껴왔던 쓸쓸함의 온점 네 생각에 잠 못 자다가 보면 오전 1개월 전
	칠봉43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너라서 울 수도 있어 1개월 전
	칠봉44 숨겨진 우리의 슬픔마저 사랑하자 1개월 전
	칠봉45 무엇보다 중요한건 우리의 지금 1개월 전
	칠봉46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 1개월 전
	칠봉47 숨겨진 우리의 슬픔마저 사랑하자 1개월 전
	칠봉48 너는 내게 유일한 어쩌나 암튼 나는 네가 그냥 좋아 1개월 전
	칠봉49 미래는 도망가지 않아 내가 놓기 전까지 1개월 전 칠봉49 듣고 머리 한 대 맞은 느낌이었어.. 1개월 전
	칠봉51 I wanna be your morning I want you to be my night 1개월 전
	칠봉52 힘없이 떨어지는 꽃잎은 예쁘게 피었던 우리 둘 그 모습 모두 한 폭의 유화 번지고 흘러내리는 마저도 아름다워 1개월 전
	칠봉53 내 사랑은 겨우 이거밖에 안돼 1개월 전 칠봉53 고요한 배경에 잔잔한 우지 도입부를 좋아함 같은맥락으로 헤드라이너 도입부도.. 1개월 전
	칠봉54 눈물을 꾹 참으며 두려운 내 맘을 감추고서 + 내가 바라던 곳이야 흔들리지 않게 맘을 잡아 + 미래는 도망가지 않아 내가 놓기전까진 이란 가사를 일하다 멘탈터질때마다 자주 떠올림 1개월 전
	칠봉55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 1개월 전
	칠봉56 농이 아냐 1개월 전
	칠봉57 무엇보다 중요한건 우리의 지금 / 미래는 도망가지 않아 내가 놓기 전까지 / 다시 돌고 돌아 제자리로 오겠지 1개월 전
	칠봉58 내 삶은 여행 내 길을 걷네 이 길은 나의 '로드무비'야 1개월 전
	칠봉60 오 나 본문 가사 진짜 좋아해 노래 첨 듣고 감탄함 + 반짝 빛나는 약속을 끼워주겠다는 약속 너의 내일이 되고 싶어서 오늘을 살아왔어 1개월 전
	칠봉61 이 주제에서 이 가사 언급은 잘 없는거 같은데 진짜 좋아하는거 크러쉬 민규파트... 눈을 보고 느껴 천만배는 감동적이야 여기 진짜 좋아함 1개월 전
	칠봉62 예쁜 말 모두 모아서 따다 주고 싶은데~ 1개월 전
	칠봉63 와 나 댓글들 가사 읊으면서 눈물고임🥹 난 그냥 언제나 돌고돌아가 내 원픽.. 괜찮을 거야 시계의 바늘처럼 다시 돌고 돌아 제자리로 오겠지 기억해 언제나 우린 함께라는 걸 변하지 않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1개월 전
	칠봉64 청춘찬가 가사 다 좋아해 1개월 전
	칠봉65 바다 위를 날아 꿈의 날개 펼쳐보자 행복의 무게는 아무도 정하지 못하니까 1개월 전
	칠봉67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내게 수고했다고 마냥 쉽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1개월 전
	칠봉68 안녕 나의 기쁨이여 깊은 절망에도 항상 웃게 해 By my side 잠시 모든 걸 잊게 해 줘 비 내리는 너의 우산이 돼 줄게 지켜줄게 너의 모든 날에 1개월 전
	칠봉69 어느새 오늘의 나에게 내일의 널 바라게 해 1개월 전
	칠봉70 넌 나의 유일한 나무 .. ~ 1개월 전
	칠봉71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우린 늘 그렇듯 웃음꽃 피워요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 1개월 전
	칠봉73 평소처럼만 하면 돼 뭐가 그리 걱정돼 1개월 전
	칠봉74 안녕 나의 기쁨이여 !!!! 1개월 전 칠봉74 내 삶은 여행~ 여행~ 1개월 전
	칠봉75 내 사랑은 겨우 이거밖에 안돼 1개월 전
	칠봉76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1개월 전 칠봉76 내 첫키스는 대체 누가 가져가버릴텐가 1개월 전
	칠봉77 영원히 네가 내 맘에 핀다면 난 다쳐도 돼 1개월 전
	칠봉78 우리는 drop it like hot hot hot 이건가 이거 1개월 전
	칠봉79 너무 많은데 캠파 가사가 나중에 우리가 모여서 옛날이야기 추억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뭉클해 잘 살아왔다! 즐거웠다! 1개월 전
	칠봉80 오늘도 내일에 다 걸지 난 나를 알아 넌 나를 잘 몰라 1개월 전
	칠봉81 어른아이 진짜 좋아함... 1개월 전
	칠봉83 이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1개월 전
	칠봉84 뭐 하나 물어볼게 ㅎㅎ 1개월 전
	칠봉85 약간 그 뭐랄까 처음 사랑한 기분이야 1개월 전
	칠봉86 우리는 서로를 선택했고 나노단위로 집중해 1개월 전
	칠봉88 이미 서로의 심장은 병렬로 나열돼 1개월 전
	칠봉89 나는 이렇게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맘이 부서진 채로 매일 무섭고 싶지 않아 나는 너에게 있을 곳 너는 나에게 있을 곳 1개월 전
	칠봉90 나는 입덕부정기 중인데 셉 노래 너무 좋아해 그중에 소용돌이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사실 첨부터 끝까지 가사가 다 좋으니까 다 적고 싶은데ㅋㅋㅋ셉은 가사가 너무 예뻐 1개월 전
	칠봉91 겨우- 내 사랑은 겨우 이것밖에 안돼 1개월 전 칠봉91 겨우 들은 이후로 진짜 부동의 원픽 1개월 전
	칠봉93 좋아하는 가사는 너무 많은데…특히 가사 때문에 좋아하는 노래는 >>겨우, Home, Mymy, 같이가요!!!<< 이렇게 4개 진짜 너무너무 좋아 1개월 전
	칠봉94 만약 여기서 땅 밑으로 떨어져 처음 만나는 사이가 돼 버려도 단숨에 서로 바로 알아챌 수 있게 1개월 전
	칠봉95 네 마음에 구멍 나면 두 손으로 막아주면 돼 빈 손이라도 내밀어줘 내가 채울게 1개월 전
	칠봉96 내가 꾸는 꿈은 단 하나인데 너의 곁엔 수많은 꿈이 살아있네 그대와 나 사이 이슬이라도 맺히면 더 밝은 아침이 찾아오지 않을까라는 생각하면서 쓸쓸히 혼자 별을 세어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아픈 밤’ 좋겠다 마지막 가사 처음 듣고 저게 어떤 감정인지 바로 와닿아서 머리 딩 맞은 것 같은 기분이였어 ㅎ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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