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하차설을 부인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스포티비뉴스에 "'21세기 대군부인'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다. 작품을 잘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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