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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가수 지드래곤(GD)과 DM을 주고받은 사실을 자랑했다.
4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브라이언, 럭키가 '하지마!'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럭키는 하루에 2, 3개씩 저장된 전화번호가 늘어나고 있다고 자랑했다. "제가 워낙 만날 곳이 많다. 촬영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또 제가 인도무역협회 이사기도 하니까"라고 럭키가 이유를 밝히자 빽가는 "전 하루에 2명씩 지우고 있는데"라며 감탄했다.
김태균은 이때 최근에 알게 된 인맥을 자랑해보자고 제안하더니 본인의 경우 "연락처는 못 얻었는데 팬심으로 DM(다이렉스 메시지)을 보냈는데 왔다갔다 하는 분이 있다"라며 그 주인공이 "지드래곤"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지드래곤은 팔로우가 엄청 많아서 DM도 많이 받지 않냐는 말에 "팔로우가 3천만인가 그 정도다. 나도 답이 와서 깜짝 놀랐다. 내가 아들과 콘서트를 다녀와서 팬심에 혹시나하고 보냈는데 '선배님 오셨어요? 그날 추웠는데 감사합니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GD랑 몇 개 주고받았다. 제가 책 에세이집을 썼잖나. 그걸 보내주겠다고 하니까 좋다고 해서 주소를 알려줘서 보냈다"고 말했다.
빽가가 "GD 주소도 아냐"며 신기해하자 김태균은 "사무실 주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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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임지연 케미 좋았던 배우 생각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