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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단백질 보충에 좋은 햄버거 식단을 추천했다.
4월 14일 채널 'GQ KOREA'(지큐코리아)에는 '오운완, 헬스 감성 제대로 풍기고 간 ‘짐종국’ 김종국의 운동 가방 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한 물건 오래 쓰기로 유명한 '짠남자' 김종국의 새 헬스 가방 '왓츠인마이백'이 진행됐다. 가방에 텀블러 대신 독특하게 2L 생수통을 넣고 다닌다는 김종국은 자신만의 감성이라며 "최대한 운동할 때 다 먹으면 좋지만 반 이상을 먹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김종국이 갖고 다니는 걸로는 스트랩, 벨트, 모자, 하체 운동용 신발 등이 있었다. 운동을 사랑하는 김종국은 '헬스 감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과거 김종국은 '운동은 먹는 것까지'라는 명언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챙겨 먹는 음식도 공개했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먹는 건 최근 사실 햄버거를 많이 먹는다"며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나 건강에 햄버거가 좀 안 좋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맥도날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그 햄버거를 실제로 운동 끝나면 (집에) 가는 길에 거의 매일 사먹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웨이트 트레이닝하고 근육을 많이 키우시는 분들은 괜찮은 것 같다"면서 "왜냐하면 프로틴이 50그램이 들어있다더라. 저희는 단백질 양에 집착을 많이 한다. 다른 여러 가지 잡다한 재료가 안 들어가고 단백질 50그램의 패티 두 장과 빵, 거기에 피클 몇 개 정도만 딱 들어가 있어서 너무 깔끔해서 개인적으로. 세끼 먹는 건 그렇지만 운동 끝나고 단백질 섭취하기에 조금 애매할 때 빠르게 사서 드시면 단백질 채우는 데 도움되지 않을까 한다"고 조언했다.
우울할 땐 하체 운동을 한다는 김종국은 컨디션이 저조할 때 먹는 음식도 전했다. "파스타에 굉장히 꽂혀 있다"고. 김종국은 "파스타가 먹었을 때 혈당 스파이크 없고 천천히 올려주고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 오히려 파스타가 도움이 많이 된다. 대신 로제파스타 그런 건 안 된다. 그냥 '알리오올리오' 같은 오일 파스타가 좋다. 면이 단순 밀가루가 아니라 프로틴이 엄청 들어있다. 파스타 하나에 20그램 들어간 것도 있다더라. 파스타를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기력이 떨어졌을 땐 장어탕에 밥 딱 말아서 국물이고 뭐고 싹싹 먹는다. 기력 떨어졌을 때 한 번씩 에너지를 채워준다. 아이스크림, 과자 이런 걸 좋아하지 않아 장어탕 같은 진한 국물을 먹어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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