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리를 좋아하고 있었고 인간 몸에 들어가 인간의 오감을 느끼게 되면서 감정도 느끼게 되고 여리에 대한 자신의 마음도 자각할 듯
강철 인물 소개 보면
'여리가 백면서생 윤갑놈을 따라 궐로 가게 되자 마음이 급해진다.
궐에는 강철이도 마주하기가 꺼려지는 그 악독한 팔척귀가 있지 않은가!!
아무리 여리가 경귀석이 있다 한들, 여리는 끝내 팔척귀의 좋은 먹잇감이 될 것이다.
급한 마음에 마침 살해당해 숨을 거둔 윤갑의 몸에 빙의해 들어가 (후략)'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강철이 자기가 인간 몸에 빙의한 거 처음이랬잖아 여리 죽을까봐 급한 마음에 빙의까지 하고 개사랑함ㅋㅋㅋㅋㅋ🤭
'강철이가 제일 견딜 수 없는 것은, 그 긴 시간 인간을 그리 오래 지켜봤어도 단 한 번도 이해할 수 없었던 감정들.
슬픔, 기쁨, 설렘, 분노... 인간의 희노애락 오욕칠정이 그의 가슴을 치며 울고 웃게 한다는 것이었는데...
특히 여리를 마주할 때마다 느껴지는 가슴 저릿한 감정에 혼란스러워 미칠 지경이다.'
그리고 이 내용 보면 자각만 못했다 뿐이지 이미 집착의 이유가 지만 몰랐지 사랑임ㅋㅋㅋㅋㅋㅋ 아 개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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