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은원이 응급이라고 수술방 빼라고 해서 이영이가 응급이라고 마취과 동그란 안경 쓴 남자 선생님이랑 얘기해는 그런 장면 있었잖아. 근데 그거 들어갔는데 응급상황 아니었어서 거짓말해서 수술방 뺀 거 아니냐고 이영이 별로 안 좋아했었잖아.
근데 재일이가 명은원이 응급이라고 해서 그랬던 거라고 그 쌤한테 말해줘서
수술방에서 이영이 노티 잘못했다고 까였을 때도 커버해주려고 한 것도 좀 따수웠고 환자가 막 울어서 수술 딜레이시킬 때도 자기는 괜찮은데 선생님 괜찮냐고 하면서 교수님한테 전화할 때 옆에서 같이 도와준 것도 그렇고
그쌤 보면서 쫌 마음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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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현재 심하게 갈린다는 몸 프레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