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회
대식(선우재덕)은 함께 돌아가자는 무철(손창민)의 애원을 뿌리친다. 대식(선우재덕)이 병원에 실려 갔다는 소식에 가족들은 한걸음에 달려오고, 어렵게 금옥(안연홍)과 대면한 규태(박상면)는 숨겨둔 진심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대식(선우재덕)이 미리 써둔 편지를 보며 눈물 흘리던 무철(손창민)은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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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회 대식(선우재덕)은 함께 돌아가자는 무철(손창민)의 애원을 뿌리친다. 대식(선우재덕)이 병원에 실려 갔다는 소식에 가족들은 한걸음에 달려오고, 어렵게 금옥(안연홍)과 대면한 규태(박상면)는 숨겨둔 진심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대식(선우재덕)이 미리 써둔 편지를 보며 눈물 흘리던 무철(손창민)은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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