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생충이든 오징어게임이든
큰 주제는 자본주의 비판인데
이번 박찬욱 감독은 ai 고용불안으로 풀어간거고
묘사만 다르지 상징은 똑같이
지배 권력, 계급, 욕망, 생존, 합리화
인간성 상실, 시스템 고발? 저항? 적응?
그걸 재밌고 대중적이게 풀어내느냐 차이같음
근데 비슷한 얘긴데 감독마다 색깔이 다 다른게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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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생충이든 오징어게임이든 큰 주제는 자본주의 비판인데 이번 박찬욱 감독은 ai 고용불안으로 풀어간거고 묘사만 다르지 상징은 똑같이 지배 권력, 계급, 욕망, 생존, 합리화 인간성 상실, 시스템 고발? 저항? 적응? 그걸 재밌고 대중적이게 풀어내느냐 차이같음 근데 비슷한 얘긴데 감독마다 색깔이 다 다른게 대단함 |